Haihui Environmental Protection Equipment Co., Ltd.는 안전의 달 지식 대회를 개최합니다.

직원들의 안전생산의식과 자기보호능력을 더욱 제고하고 회사의 안전생산업무의 표준화 및 정상화를 촉진하기 위해 6월 22일 오전 해희환경보호설비회사 청년동맹지부에서 안전생산부와 함께 "모두가 안전을 말하고, 모두가 비상사태를 안다"라는 주제로 안전 지식 경진대회 활동을 조직했습니다.

이번 행사는 승격부터 조직까지, 각 부서가 신중하게 대회를 선정하고 준비하며 진행됐다. 최종적으로 6개 팀이 참가하기로 결정되었으며, 각 팀에서 3명의 선수가 선발되었습니다. 대회에서는 안전지식과 생산기술, 안전법규, 안전책임제도, 일상 숙제과정에서의 안전운영절차 등을 다룬다. 필수 답변 질문, 빠른 답변 질문, 위험 질문, 청중 상호 작용 질문의 네 가지 형식으로 나뉩니다. 대회 현장은 긴장되고 강렬했으며 상호작용도 잦았습니다. 참가자들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 빠른 반응 속도를 사용했고, 질문에 답하기 위해 안정적이면서도 혼란스럽지 않은 접근 방식을 사용했습니다. 한 시간여의 치열한 경쟁 끝에 워크샵 파이브의 대표팀이 1등을 차지했습니다.

회사의 총책임자는 이번 활동에 대해 논평하며 모든 간부와 직원들이 이 활동을 통해 안전 생산의 중요성을 진정으로 이해하도록 요청했습니다. 안전 지식을 전파하고 활동이 단순한 형식이 되지 않도록 하여 활동의 효과가 실제 생산에 효과적으로 통합되고 모든 안전 사고가 예방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. 이를 통해 회사의 생산 상황의 지속적인 안정성을 보장하고 회사의 생산 및 운영이 질서있게 운영됩니다.